저자가 직접 실험하고 효과를 거둔 과학적인 해답이다!
저자인 사이먼 레이놀즈는 30살의 젊은 나이에 성공을 거둔 실업가이면서 돈도 명예도 권력, 용모도 완벽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스스로는 행복하다는 느낌을 전혀 가질 수 없었다. 그래서 행복해지는 길은 무엇인지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 모든 치료와 명상 등을 시험하고, 공자에서 쵸플러에 이르기까지 도(道)에 관련한 전문가들의 글은 모두 독파했지만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그는 과학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고, 결국 거기에서 해결책을 발견, 스스로 실험을 거친 후, 저자는 자신 있게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된다.
행복해지는 방법이란 결국 거창하지도 아주 특별하지도 어렵지도 않았다.
8분 만에 행복으로 이끌어 주는 이 책은 여섯 단계의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는데, 한 단계 한 단계가 구체적이면서도 매우 실천적이다.
 예컨대 어떤 일에 실패해 낙담에 빠져 있을 때, 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 때, 자신감을 잃었을 때, 혹은 실연 당했을 때, 언제 어느 때라도 이 방법만 알고 있으면 8분 만에 기분이 전환되고 행복한 기분이 들게 한다.
게다가 의학, 신경과학, 영양학, 심리학, 체육학, 거기에 동양의학까지 모든 과학적 이론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이 책은, 저자 한 개인의 머릿속으로만 그려낸 이론이 절대 아니다.
 
간단하면서도 즉효성이 있는 기적의 8분간,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곧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이런 유형의 책들이 이론상으로는 한 치의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정작 책을 덮고 나면 미로에 빠진 느낌을 저버릴 수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읽고서 곧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들로 이뤄져 있다.
‘지금 이 순간 행복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면 가까운 장래에 그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가까운 장래란 곧 8분 후이다.
우리는 행복해질 의무가 있다. 우린 그러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